분산염료 시장 "속빈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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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국내 분산염료 시장규모는 물량면에서 2만4670톤으로 96년대비 39.5% 신장했으나, 금액면에서는 1280억원으로 96년대비 18.1% 증가에 그친 것으로 추정된다. 분산염료는 폴리에스테르 섬유의 꾸준한 증가로 외형은 성장했으나 중국산과의 치열한 가격경쟁으로 실질적으로 큰 이익은 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염료 메이커들은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벗기위해 환경처리 비용으로 매출의 10~15%를 투자하고 있고, 인건비 및 물류비용 상승 등 원가는 오르고 있으나 10년동안 가격은 인상하지 못하는 등 만성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97년에는 환율상승으로 중간체 가격도 크게 올라 염료 메이커의 적자경영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표, 그래프: | 분산염료 시장규모 추이 | <화학저널 1998/3/1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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