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 공급과잉 "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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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황산 시장이 98년 공급과잉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98년1월 LG금속이 48만톤, 2월 남해화학이 40만톤 증설을 완료함으로써 수치상 85만6000톤, 수급상 43만8000톤의 공급과잉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따라 수출이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치열한 시장쟁탈전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98년 1/4분기에는 IMF 영향으로 물류비용이 증가, 2월중 kg당 5원선 인상되어 아직까지 경쟁으로 인한 가격하락 현상은 보이지 않고 있다. 또 일부 메이커들은 수출시 가격하락을 염려해 협조관계를 타진중이나 메이커들의 자존심 싸움으로 공동마케팅 개념으로 발전될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표, 그래프: | 황산 생산능력 현황(1998) | 황산 수급현황 | <화학저널 1998/3/23.3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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