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기업, SM수입 다소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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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화학·럭키·제일모직·효성 BASF·동부화학·신아 등 PS 생산기업들이 93년초부터 SM(Styrene Monomer)은 국내 기업에서 장기 공급계약하여 구매키로 결정, SM 수급이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입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92년 국내 PS 생산기업들은 SM 생산기업들과 치열한 힘겨루기를 진행해 오다가 협상이 결렬, Sabic·Shell·미국 ·일본 등에서 총 17만9000톤을 수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1993/9/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