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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3930달러로 160달러 폭락 … 합성고무 가동률 감축으로
화학뉴스 2011.08.01
부타디엔 가격은 7월29일 FOB Korea 톤당 3930달러로 160달러 폭락했다. 아시아 부타디엔(Butadiene) 시세는 합성고무 생산기업들이 가동을 중단하거나 가동률을 대폭 낮추면서 공급과잉이 지속돼 4000달러가 무너졌다. 금호석유화학이 원료코스트 강세로 수익성이 악화됨에 따라 여수 소재 BR(Butadiene Rubber) 12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한 것이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금호는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으면 30일 또는 30일 이상 가동을 중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는 여수 소재 BR 22만2000톤 플랜트도 가동률을 80%로 낮추었고, SBS(Styrene Butadiene Styrene) 7만톤 플랜트는 50%만 가동해 동북아시아 부타디엔 공급과잉을 유발시키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7월 초 울산 소재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25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70-80%에서 20-30%로 대폭 낮추고 연간 17만톤에 달하는 수출을 장정 중단하고 내수에만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는 합성고무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까지 여수에 Solution-Polymerized SBR (Styrene Butadiene Rubber) 7만톤 플랜트를 추가 건설할 계획이다. 한편, 중국의 부타디엔 내수가격은 ex-works 톤당 3만위안으로 수입가격 기준 3898달러를 형성했다.
표, 그래프: < Butadiene 가격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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