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hi Glass, 인도네시아 수요증가 대응 … CA 10만톤에 PVC 20만톤
화학뉴스 2011.08.10
Asahi Glass는 인도네시아에서 3-4년 후 완공을 목표로 CA(Chlor-Alkali)에서 PVC(Polyvinyl chloride)에 이르는 PVC 체인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1단계로 CA 10만톤, PVC 20만톤의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단계적인 투자를 통해 현지 시장의 고속성장에 대응할 방침이다. Asahi Glass가 증설을 결정한 곳은 현지법인인 Asahimasu Chemical로 Asahi Glass 52.5%, Mitsubishi상사 11.5%, Rodamas 18%, Ableman Finance 18% 합작기업이다. Asahi Glass는 현재 약 50억엔을 투자해 Asahimasu의 전해설비를 10만톤 증설하고 있으며 2013년 1/4분기에 가동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경제상황이 호조를 보여 가성소다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염소는 염산으로 전환해 사료첨가물용 원료로 공급하고 나머지는 EDC(Ethylene Dichloride)를 생산해 내수 및 수출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가성소다 수요가 2010년 10% 증가했고 이후에도 당분간은 고신장이 예측되고 PVC 수요 증가도 기대되고 있다. 2차 증설은 CA에서 EDC, VCM(Vinyl Chloride Monomer), PVC까지 일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PVC의 증설규모는 20만톤으로 CA 10만톤, VCM 20만톤 정도로 2-3년 이내에 구체적인 계획을 결정해 실행에 옮길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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