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벤츠와 전기자동차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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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태양전지ㆍ유기LED 채용 … 9월15일 독일 국제모터쇼에서 공개 화학뉴스 2011.09.02 자동차 생산기업 Daimler와 독일 화학기업 BASF가 차세대 전기자동차 <스마트 포비전>(Smart Forvision)을 개발했다고 한국BASF가 9월2일 발표했다.양사는 에너지 효율성, 온도 관리, 경량화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투명 유기태양전지(Organic Photovoltaic Cell),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플래스틱 휠, 적외선 반사 필름 등 신기술을 활용해 전기자동차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 포비전은 9월15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국제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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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생산기업 Daimler와 독일 화학기업 BASF가 차세대 전기자동차 <스마트 포비전>(Smart Forvision)을 개발했다고 한국BASF가 9월2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