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 LNG 발전소 4호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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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국영석유공사 1억달러 투자 … 연간 800MW 전력 생산 화학뉴스 2011.11.08
충청남도 당진 부곡산업단지에 LNG 발전소가 건설된다.
충청남도는 오만 국영석유공사(OOC)와 LNG 발전소 4호기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1월8일 발표했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안희정 지사는 외자유치를 위해 오만을 방문해 물함 알 자프 OOC 사장, 이철환 당진군수, 이완경 GS EPS 사장과 부곡산업단지 2만6500㎡ 부지에 LNG 발전소를 건설키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OOC는 발전소 건설에 1억달러를 투자하고 충청남도는 총 6000억원을 투입해 2014년 완공한 후 연간 800㎿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OOC는 오만 상공부와 석유부, 가스부가 공동출자한 에너지 관련 투자전문기업으로, 2007년부터 당진 LNG 발전소 2호기와 3호기 건설에 총 1억6500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당진 부곡단지에 OOC와 GS EPS가 투자하는 LNG 발전소가 6호기까지 들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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