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중국기업 제재로 국내기업 반사이익 … 공급과잉도 완화
화학뉴스 2011.12.06
중국과 미국의 태양광 갈등은 국내기업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증권은 “중국의 태양광 패널이 미국시장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예비판정은 국내 태양광기업의 투자심리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12월6일 발표했다. 현대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태양광 공급과잉의 핵심 원인인 중국기업이 제재를 받게 되면 국내기업이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며 “판정에 따라 중국기업들의 미국 수출이 타격을 받게 됨에 따라 중국이 자국 수요를 1GW에서 5GW로 늘리면서 공급과잉 현상이 완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중국이 미국의 다양한 재생에너지 관련 보조금을 문제삼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양국이 서로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는 전면전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독일 정부의 태양광 설치량 제한 조치 등에 따라 태양광이 2012년 1/4분기까지는 반등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학저널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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