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유출 후 4년간 1000억원 집행 안돼 … 피해대책 마련 촉구
화학뉴스 2011.12.07
2007년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피해주민들은 12월7일 원유 유출사고 4년째를 맞아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삼성그룹의 사과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해안유류피해민총연합회> 소속 주민 1000여명은 결의문에서 “기상 상황을 무시하고 무모한 항해를 한 삼성중공업 크레인선이 가장 큰 책임이 있다”며 “삼성중공업은 신문에 사과문만 올린 후 지역 협력기금으로 1000억원을 기탁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삼성중공업에 책임을 미루는 이건희 회장과 삼성그룹은 피해주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약속한 대로 지역 협력기금 기탁 및 피해지역 해양생태계 복원 사업에 나서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12/07>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환경] 태안주민, 기름유출 피해배상 확대 | 2012-08-28 | ||
[안전/사고] 태안주민, 삼성중공업에 집단항의 | 2011-10-21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