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ㆍ오세아니아 조준 … 싱가폴에 응용개발 연구실 설치도
화학뉴스 2011.12.13
랑세스(Lanxess)가 아세안(ASEAN)·오세아니아 지역 이온교환수지 사업을 확대한다.
아세안에서는 석유화학을 비롯한 의약·소비재 산업이 확대되고 있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광산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등 각종 산업에 대한 사업기회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랑세스는 아시아 지역의 산업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이온교환수지 어플리케이션 개발 연구실도 설치할 계획이다. 연구실 후보지로서는 싱가폴이 유력하며 현재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밖에 독일의 기초연구거점을 중심으로 일본 Toyohashi와 중국 상하이(Shanghai)에 연구실 설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인디아와의 R&D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체적인 시장 경쟁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랑세스는 성장시장에서 이온교환수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0년 12월 인디아 Gujarat의 Jhagadia 플랜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고 2012년 어플리케이션 개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상하이에 기술서비스센터를 구축해 기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업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랑세스는 2011년 9월 독일 Bitterfeld에 신규 플랜트를 건설해 RO막(역침투막) 사업을 시작했다. 앞으로는 신설 예정인 이온교환수지 연구실을 통해 RO막을 포함한 수처리 솔루션과 어플리케이션 개발 대상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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