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거래액 16억달러 수준 그쳐 … 정유4사는 추가제재 촉각
화학뉴스 2011.12.19
정부의 이란에 대한 추가제재에도 불구하고 국내 석유화학 시장에는 별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란산 석유화학제품을 수입하거나 제3국으로 수출해왔던 종합상사들의 거래규모가 크지 않고, 국제사회의 이란제재 기조에 따라 거래를 줄여왔던 만큼 정부의 조치가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12월16일 이란을 핵무기 개발 의혹과 관련된 금융제재 대상국으로 추가 지정하는 한편 국내기업들에게는 이란산 석유화학제품 구매에 주의할 것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 대우인터내셔널, SK네트웍스, LG상사, 현대상사 등 종합상사들은 이란과의 교역규모를 점차 줄여나갈 방침이다. 2011년 이란산 석유화학제품 거래규모는 총 16억달러 수준으로 삼성물산이 6억달러로 가장 많고 대우인터내셔널 4억달러, SK네트웍스 3억9000만달러, LG상사 2억1000만달러, 현대상사 500만달러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삼성물산도 이란과의 거래규모가 매출액의 0.5%에도 미치지 못해 피해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한-미 정부간 협의와 권고사항에 따라 대응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거래선 다각화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면서 영향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상사도 정부의 조치가 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대우인터내셔널은 국내 금융기관들이 이란과의 원화자금결제 서비스 제공을 중단하면서 8월 말 이란과의 거래를 사실상 종결했다. 정유4사는 이란에 대한 추가제재에 원유 수입금지가 포함되지 않아 안도하면서도 제재대상 확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란은 사우디, UAE, 쿠웨이트에 이은 4대 원유 수입국으로 이란산 원유를 수입할 없다면 엄청난 차질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체 수입국가를 찾기 어렵고, 다른 나라와 원유 수입계약을 맺더라도 높은 비용이 지불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란산 원유 수입의존도는 10월 말 기준으로 9.6%(77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이란은 1일 평균 400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해 260만배럴을 수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5만배럴을 수입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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