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영 사장 임명되자 합병설 솔솔 … 호남은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
화학뉴스 2012.02.17
허수영 KP케미탈 사장이 호남석유화학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양사의 합병설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정범식 호남석유화학 사장은 총괄사장으로 보임되는 수순이 합병으로의 전초작업으로 풀이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에 대해 호남석유화학은 “KP케미칼과의 합병을 검토해 왔으나 합병시기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2월15일 공시했다. 2009년부터 양사의 합병설은 여러 번 언급되면서도 큰 변화의 제스처는 없었기 때문에 대표이사 인사 조치는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다. 정범식 사장이 1월13일 신년인사회에서 기자와 만나 “주주들의 의견합의 문제로 합병이 늦어지고 있으나 상반기 M&A 관련 상법 개정을 기점으로 합병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호남석유화학은 2010년 말레이 Titan Chemical을 인수해 연결기준 매출이 2010년 12조원으로 성장했으며, 2011년 IFRS 기준 매출이 18조원을 넘어서면서 영업이익도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KP케미칼도 파키스탄 및 영국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플랜트 인수를 통해 생산능력을 95만톤으로 확대했다. <최연미 기자> <화학저널 2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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