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산 수입 절반으로 축소 … 이란 정부에는 공급가격 인하 요구
화학뉴스 2012.02.24
중국이 이란산 원유 수입 감소를 보완하기 위해 대체 조달처 모색을 서두르고 있다. 이란 정부와의 교섭에서 원유 가격 인하를 요구하는 입장인 한편 사우디산 원유를 대량으로 조달하고 서아프리카와 러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수입을 확대함으로써 이란산 원유 수입 감소 분량을 메꾸고 있다. 중국은 이란산 원유의 최대 구입국가로 총 수입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20%였으나 1월 이후 구입량을 2011년 수입량의 절반에 불과한 하루 28만5000배럴 정도로 축소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통계에 따르면, 사우디의 산유량은 2011년 12월 하루 976만배럴 정도로 10월부터 36만배럴 증가했고 시장 관계자들은 증산량의 상당량을 중국이 구입했다고 밝혔다. 석유 거래소들은 Sinopec 산하의 무역기업 Unipec이 유연성 조항(허용량)을 이용해 장기 구입 계약한 수량 이상으로 원유를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특히 사우디 공식 원유 가격이 하락했던 과거 2개월 동안 원유 구입 움직임이 활발했다고 한다. 중국 공식통계에서도 2011년 12월의 수입량은 하루 112만배럴로 전월의 117만배럴에서 감소했으나 10월의 107만배럴에 비해서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관계자들은 중국이 이란과의 장기 구입 계약 교섭을 마친 이후에도 사우디산 원유 등의 공급이 증가할지는 알 수 없다고 지적했고, 일부 거래소는 중국이 허용량을 이용해 구입을 확대하고 있는 것은 이란 정부와의 교섭에서 유리한 입장을 차지하기 위한 목적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유럽연합(EU)이 핵개발 의혹에 대한 추가제재로 이란산 원유의 수입전면금지조치를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은 원유 수출국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베이징(Beijing)에 거점을 두고 있는 한 거래소는 “Unipec은 지금 모험에 나서고 있다”며 “만약 이란이 양보해 장기계약에 합의한다면 Unipec은 유리한 가격으로 대량의 원유를 조달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대체 조달한 원유 값의 추가분을 상쇄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화학저널 201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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