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지르코늄 공급기업들이 점토세라믹용 판매를 꺼리고 있다. 타일, 식기, 위생도기 등 전통세라믹이 사양산업화되어가고 있고, 시기상 위험도가 현저히 높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비교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행남자기, 한국도자기 등 2~3개 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영세 점토세라믹기업들은 현찰로 구매해야 될 것으로 보이고, 원료 구입도 어려워 수요정체속의 이중고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원료 공급기업들이 영세하고 기업가적 개념이 희박한 「장사꾼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으로 수요산업 보호차원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랫동안 지르코늄을 수입하고 있는 H기업의 임원도 언제든지 사업에 손을 떼고 업종을 전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혀 한심한 수준임을 엿볼 수 있다. 표, 그래프 : | 산화지르코늄 시장구성비(1997) | 산화지르코늄 수요구성비(1997) | 산화지르코늄 국내수요 추이 | <화학저널 1998/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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