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개발로 2010년부터 8가지 생산 … IR에 EPDM까지
화학뉴스 2012.05.03
중국이 합성고무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 측면에서 발전을 거듭해 2010년부터 8가지의 합성고무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R은 2010년 4월 Maoming Luhua Chemical이 신규 1만5000톤 플랜트를 가동하면서 첫 생산에 들어갔고, 9월 Luhua Hongjin Chemical이 Shandong의 Zibo 소재 5만톤 플랜트를 추가 가동했다. Panjin Zhenao Chemical은 2010년 9월 MTBE(Methyl Tertiary Butyl Ether) 28만톤 플랜트를 가동해 IIR 및 IR의 원료를 공급하기 시작했고, Sino-Russian Synthetic Rubber Research Center도 Liaoning의 Panjin에 설립됐다. 2010년 10월에는 Mitsui Chemicals과 Sinopec이 합작으로 상하이(Shanghai)에 EPDM(Ethylene Propylene Diene Monomer) 7만5000톤 플랜트를 건설했고, Jilin Petrochemical Research Institute와 Jilin Petrochemical Organic Synthesis Plant는 친환경 SBR 1502E의 합작생산에 착수했다. Sinopec Gaoqiao Petrochemical은 친환경 오일주입 SBR T230 테스트를 마쳤고, Low Cis-1,4 Polybutadiene Rubber A581의 테스트도 통과해 유럽연합지침(EU Directive) 요건을 충족했다. Harbin Boshi Automation도 독자적으로 대형 Rubber Post-Processing 장치를 개발함으로써 CNPC Fushun Petrochemical에게 공급하고 있다. 2010년 11월에는 Ningbo Keyuan Petrochemical이 Ningbo 소재 SBS 7만톤 플랜트를 건설했다. Jilin Petrochemical 연구소, Changchun Institue of Applied Chemistry, Chinese Academy of Sciences가 공동으로 개발한 희토류(Rare Earth) IR 파일럿 생산도 시작돼 처음으로 트럭용 Full-Steel 래디얼(Radial) 타이어에 사용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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