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3사, 영업이익 급감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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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 2/4분기에 68% 줄어 화학뉴스 2012.07.02
국제유가 하락과 정제상품의 수익성 하락으로 대표 정유기업들의 2/4분기 영업이익이 1/4분기보다 68% 줄어들 것이라고 신한금융투자가 7월2일 전망했다.
이응주 연구원은 “6월 말 현재 두바이(Dubai)유 가격은 배럴당 90달러를 겨우 넘고 있고 1/4분기 평균 배럴당 8.2달러였던 석유제품의 이익도 5월 이후 배럴당 5-6달러에 그치고 있다”며 “유로존 위기 심화와 세계 경기 둔화에 따라 업황이 나빠지면서 정유기업들의 수익성이 크게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또 “비정유부문 영업실적은 큰 변화가 없었지만 정유부문 이익이 뚝 떨어졌다”며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정유 3사의 2/4분기 영업이익이 1/4분기보다 68% 급감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정유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SK이노베이션을 최선호주로 꼽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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