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소다 가격 상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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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성소다 메이커들이 가격인상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대폭적인 감산으로 수급이 빠듯해진데 따른 것으로, 이를 계기로 채산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수요기업들의 반발이 거세 가격협상은 난항을 보일 전망이다. Tosoh는 가성소다 가격을 kg당 5엔이상 인상, 일반 그레이드의 대 수요처 가격을 kg당 30엔 안팎에서 16~20% 인상할 계획이다. 鐘淵化學도 kg당 7엔을 인상키로 했고, 다른 메이커들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旭硝子는 독자적인 채산성 기준을 마련, 수송비가 많이 드는 원거리 및 소규모 배송에 할증요금을 부과하는 실질적인 가격인상을 7월이후 추진하고 있다. 수요기업과의 합의에 실패하면 출하를 중단키로 결정, 중소 수요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가격체계를 관철시키기 시작했다. <화학저널 1998/10/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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