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VOCs 배출억제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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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무려 56% 감축 … 산업계 자발적 협약으로 목표 초과달성 화학뉴스 2012.07.13
일본 경제산업성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의 배출억제 목표를 재설정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법규제와 산업계의 자율적인 노력에 힘입어 원래 목표의 2배 이상 초과달성하면서 배출억제 효과가 매우 컸기 때문으로 앞으로도 VOCs 배출 관련기업들의 자발적 협약과 조사는 지속할 방침이다. 일본의 VOCs의 배출억제 대책은 2004년 5월 대기오염방지법 개정에 따라 2006년 4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법 개정은 부유입자상 물질(SPM) 및 광화학 Oxidant에 따른 대기오염 방지를 목적으로 시행됐다. 2004년 중앙환경심의회는 2010년 VOCs의 배출량을 2000년 대비 30% 감축키로 목표를 세웠고 2005년 30개 관련기업에서 시작된 자발적 협약은 2010년 43개로 증가했다. 환경성은 산업계의 노력에 힘입어 참여기업이 확대되면서 VOCs의 배출억제가 순조롭게 진행돼 예상보다 빠르게 목표치를 상회함으로써 2009년 배출량이 2000년 대비 42%, 2010년 배출량은 56% 감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환경성 조사에 따르면, VOCs 배출억제가 진행되는 반면, 광 Oxidant 생성이 개선되지 않아 광화학 Oxidant의 생성과 인위적 VOCs는 밀접한 인과관계가 없는 것임을 시사했다. 환경부에서도 대기환경보전법의 VOCs 배출억제 관련규제와 2007-11년 대산ㆍ당진지역 기업의 자발적 협약에 대해 평가한 결과 2004년 대비 52%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환경부는 국내기업의 자발적 협약 결과를 매년 평가하고 있으며 감축효과와 개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지속적인 감축을 위해 3월9일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자발적 환경협약>을 체결한 울산지역을 비롯해 2012년 하반기부터 5년에 걸쳐 대산ㆍ당진지역, 광양만 및 조선업계와의 자발적 협약에 대한 2단계 협약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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