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경기불황에도 수출 급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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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5조원으로 22% 확대 … 현지사업 강화 및 전략투자로 화학뉴스 2012.07.16
SK그룹(회장 최태원)은 2012년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출액이 2011년 45조원보다 22.2% 늘어난 55조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7월16일 발표했다.
SK그룹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에너지 부분의 양적성장은 국제유가에 연동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지만 글로벌 성장전략을 세워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등 리스크를 최소화했기 때문이라고 SK그룹 관계자는 주장했다. 실제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에너지와 정보통신 시장이 정체된 2000년대 중반부터 부진불생(不進不生)이라는 글로벌 성장전략을 설정해 글로벌리티 제고라는 화두를 경영전반에 제시했고, 주요 사업별로 글로벌 진출전략을 수립해 주로 현지사업 강화와 수출확대 전략을 중심으로 모든 성장방향을 전환했다. SK그룹은 2012년 초 인수를 마무리한 SK하이닉스를 4/4분기에 흑자로 전환시키고, 세계적인 경기 불황에서도 수출전략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2006년 6조원에 불과하던 투자비를 2011년 9조원, 2012년에는 사상 최대인 19조원으로 크게 확대했다. 또 채용규모도 대폭 늘려 2006년 1700여명, 2011년 3000명을 채용했고 2012년에는 7000여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한편, 미국 경제전문지인 포천은 최근 글로벌 주요 500대기업의 순위를 발표하고 SK를 65위에 선정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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