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에틸렌아민(Ethyleneamine) 시장은 공급과잉이 심화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에틸렌아민 공급이 늘어난 반면 수요는 줄어 오퍼가격이 내려갔다"며 "에틸렌아민 내수가격도 하락하고 있는 것이 최근의 추세"라고 밝혔다.
특히, 일부 에틸렌아민 무역상들은 공급가격을 kg당 3000원 후반대까지 떨어뜨려 가격경쟁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틸렌아민 수입가격은 EDA(Ethylene Diamine) kg당 2.40달러, DETA(Diethylene Triamine) kg당 2.75달러, TETA(Triethylene Tetramine) kg당 3.75달러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원료 에틸렌(Ethylene) 가격이 톤당 1000달러 이하로 하락하고 있는 상태에서 세계경제 침체로 국내수요 자체가 줄어들어 공급과잉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특히, 건설 및 조선 경기 침체로 건축 및 선박용 페인트 수요가 감소해 에틸렌아민 수요가 크게 위축되고 있으며 2013년에도 수급상황이 회복될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에틸렌아민은 EDA, DETA, TETA, TEPA(Tetraethylene Pentamine), PEHA(Pentaethylene Hexamine) 등 EDA의 중합체와 PIP(Piperazine), AEP(Aminoethyl Piperazine), HEP(Hydroxyethyl Piperazine) 등 환식아민이 있다.
그래프, 도표<국내 에틸렌아민 공급구조><에틸렌아민의 특성><중국의 에틸렌아민 수급동향><중국의 EDA 수급동향><중국의 폴리아민 수급동향><중국 에틸렌아민 메이저의 생산능력><중국의 에틸렌아민 신증설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