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 라인, 40만톤에서 60만톤으로 … 일본 PVC용 공급 대응
화학뉴스 2012.10.24
Tosoh는 2012년 7월 가동을 재개한 Nanyo 소재 VCM(Vinyl Chloride Monomer) 플랜트의 No.3 40만톤 라인을 60만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2011년 11월 폭발사고가 발생한 No.2 55만톤 라인은 당분간 재가동 계획이 없으며, No.3 라인 증설공사는 2013년 시작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Tosoh는 증설공사를 통해 VCM 공급부족을 해소하고 업스트림의 전해설비 가동률을 80%에서 90%로 끌어올려 수익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Nanyo의 VCM 플랜트는 2012년 5월 No.1 25만톤 라인을, 7월 No.3 40만톤 라인을 재가동한 후 새로운 복구대책으로 No.3 라인 증설안과 No.2 라인 부분 복구안을 검토해왔다. No.3 라인은 최초에 60만톤 증설을 전제로 설계됐기 때문에 최소한의 설비투자로 조기에 완공이 가능해 No.3 증설안이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Tosoh는 일본 내외의 PVC(Polyvinyl Chloride) 제조용 VCM 수요가 약 90만톤으로 Yokkaichi 플랜트에서 25만톤, Nanyo 플랜트에서 65만톤 공급체제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VCM은 자체 PVC 제조용 외에도 공급하고 있어 Taiyo Vinyl의 PVC 수출을 줄이는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다. No.3 라인을 60만톤으로 증설하면 현재 VCM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저널 201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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