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대림산업 등 11개 석유화학기업 관계자들은 지난 10월12일 에틸렌 및 프로필렌을 제외한 폴리올레핀 부문의 불황카르텔을 결성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합의내용을 보면, 가격은 국제가에 연동하고, 물량은 각 생산기업의 생산능력 및 시장점유율을 감안, 결정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불황카르텔 결성 합의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계가 극도의 불황에 빠져 생사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상공부의 개입여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일면 타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으나, 다음 몇가지 점에서 전혀 그렇지 못한 양면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3/10/18>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인사/행사] 불황카르텔의 모순들 | 1993-10-04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