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소재, 친환경 타고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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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부터 슈퍼EPㆍ유리섬유까지 … 안전성ㆍ경량ㆍ저코스트 확보
2013년 1월 7일
친환경 추세 확산에 따라 자동차 구조 및 제작에 막대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생산기업들이 안전성 확보와 동시에 경량화, 코스트 절감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소재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어 수지 소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자동차에는 PP(Polypropylene) 및 PE(Polyethylene), PVC(Polyvinyl Chloride),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등 범용수지와 폴리우레탄(Polyurethane)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자동차용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범용수지는 PP로 대당 10% 정도(중량 베이스) 사용되는 수지 중 70%를 차지하고 있다. PP는 코스트 대비 기능성이 우수하고 플래스틱 중 가장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고 가공이 용이해 대량생산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다양한 특성을 조합하기 위한 배합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올레핀(Olefin)계 소재로 리사이클 활용이 가능해 점차 사용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또 연료탱크용 HDPE(High Density PE), 소음진동을 개량하기 위해 차체 내부에 사용되는 각종 발포제품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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