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Q3 영업실적 “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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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화학기업들의 98년 3/4분기 수익이 아시아의 경제위기, 세계경기 침체, GM 파업 등으로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Morgan Stanley는 조사대상 20개기업 중 이익이 증가한 기업은 NL Industries, Solutia, Air Products, Rohm & Haas에 불과했으며, 침체현상은 4분기 내지 5분기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Vinyl 체인과 SM(Styrene Monomer)은 바닥에 이르고, Polyolefin과 에틸렌의 수익은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했다. JP Morgan도 석유화학 경기가 99년 미국의 수요감소와 아시아의 경제성장 둔화에 따라 2000년 중반까지는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DuPont 및 Union Carbide, Olin은 98년 3/4분기 실적이 떨어지고, Union Carbide는 99년과 2000년 주당 순이익률이 전망치 4달러에 훨씬 못미치는 3달러에 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미국화학기업의 수익성 | 미국 화학기업의 영업실적(1998.Q3) | <화학저널 1998/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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