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AN(Acrylonitrile) 시장은 가동률 감축이 지속되고 있다.
동서석유화학은 울산 소재 AN No.2 7만톤 플랜트 및 No.3 23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80% 선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Secco Petrochemical은 Shanghai 소재 AN 2만6000톤 플랜트 가동률을 12월부터 90%로 감축했다.
CDPC는 Tashe 소재 AN 24만톤 플랜트를 11월5일부터 15일 일정으로 정기보수를 마무리하고 11월22일부터 재가동할 예정이었으나 기술문제로 재가동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Formosa는 Mailiao 소재 AN 28만톤 플랜트를 2013년 1월에 20-30일 동안 정기보수할 계획이다.
그러나 Asahi Kasei는 Mizushima 소재 AN 20만톤 및 10만톤 플랜트를 2014년 3월부터 40일간 정기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시아 CPL(Caprolactom) 시장도 가동률 하향조정이 지속되고 있다.
카프로는 울산 소재 CPL 27만톤 플랜트를 100% 가동해왔으나 11월 말부터 가동률을 80% 이하로 유지하고 있고, CPDC는 Toufen 소재 CPL No.1 20만톤 플랜트 가동률을 80%로 하향조정했고 No.2 10만톤 플랜트 신규가동도 2013년 2월로 연기했으며 Hsiaokang 소재 CPL 20만톤 플랜트 역시 12월28일부터 21일간 정기보수에 들어갔다.
DSM도 Nanjing 소재 CPL 20만톤 플랜트를 11월9일부터 60%로 가동률을 하향 조정했고 Ube Chemical은 Map Ta Phut 소재 CPL 13만톤 플랜트를 12월 중순부터 가동중단하고 있다. <이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