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crylonitrile) 가격은 1월15일 CFR FE Asia 톤당 1885달러로 40달러 상승했다.
아시아 AN 시세는 수급타이트와 원료가격 강세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가 CFR SE Asia 가격은 45달러 오른 1895달러를 형성했고, CFR S Asia도 70달러 올라 1900달러를 돌파했다.
중국 내수가격은 톤당 1만3300-1만3500위안으로 수입가격 기준 1760-1787달러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AN 생산기업들은 1-2월 공급물량을 CFR China 1950-2050달러에 제시했으나 바이어들이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고 수입가격이 중국가격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해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N 생산 관계자는 “중국 현물가격은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1800-1850달러 수준에서 입찰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매자들과 판매자들은 뚜렷한 변동요인이 발생할 때까지 수급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거래를 서두르지 않고 있으며, 원자재 수출가격은 설 연휴인 2월10일 이후 CFR China 2000달러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확신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국내 생산 관계자는 “여전히 총수요룰 파악하기 어렵다”며 “다만, 2012년 4/4분기에 비해서는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운스트림 ABS(Ac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시장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ABS 관계자는 “비록 수요가 늘어나고 있긴 하지만 가격을 인상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필렌(Propylene) 가격은 1월15일 FOB Korea 톤당 1280달러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우연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