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이후 5년만에 대대적 조사 … SK케미칼은 정기조사 일축
화학뉴스 2013.02.05
SK케미칼(대표 김창근)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 세무조사는 특별 세무조사를 전담하는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이 담당하고 있다. 시장에 따르면,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은 1월24일부터 SK그룹 계열사인 SK케미칼에 대해 특별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SK케미칼은 2008년에 이어 5년 만에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재계와 관련기업들은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특별 세무조사 성격이 짙다고 보고 있다. 국세청은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대기업을 상대로 한 특별 세무조사를 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SK케미칼은 정기적인 세무조사라는 입장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최근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기 시작했다”며 “통상적으로 5년에 1번씩 실시하는 정기세무조사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SK케미칼 CEO(대표이사)를 맡았던 김창근 부회장은 <따로 또 같이 3.0 체제>를 이끌어 갈 차기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으로 2012년 12월 선임됐다. <화학저널 2013/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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