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T, 바이오플래스틱 사업 “시동”
|
PBS 2만톤에 PLA 14만톤 생산 … MCC·NatureWorks와 합작 추진 화학뉴스 2013.02.14
타이의 PTT그룹은 환경배려형 공업단지로 계획 중인 에코타운 모델사업으로 2개의 바이오플래스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PTT와 Mitsubishi Chemical이 추진하는 PBS(Polybutylene Succinate) 사업과 PTTGC(PTT Global Chemical)가 50% 출자하고 NatureWorks가 진행하는 PLA(Polylactic acid) 사업으로 아시아 공업단지(AIE)에서 진행된다. 2011년 PTT와 Mitsubishi Chemical은 50대50 합작으로 PTT MCC Biochem을 설립했으며 2015년 가동을 목적으로 PBS 2만톤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설계, 조달, 건설업자 선정 등 상세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총 투자액은 약 1억달러이며 원료인 호박산(Succinic Acid)과 1,4-BDO(Butanediol)은 식물성 소재로 공급할 예정이다. PBS와의 컴파운드에 사용하는 PLA는 PTTGC가 NatureWorks에 50% 출자해 2016년 가동을 목표로 미국에 이은 타이 No.2 공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생산능력은 14만톤을 예상하고 있다. 투자액은 최대 3억 달러이며 미국 공장이 옥수수를 조원료로 사용하는데 비해 타이 공장은 사탕수수, 전분, 타피오카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프로젝트 모두 AIE에서 진행되며 2.2㎢ 부지 가운데 0.6㎢를 할당받을 예정으로 공업단지공사(IEAT)는 PTT와의 협력에 합의했다. 타이 정부는 최근 원료경쟁력을 살릴 수 있는 바이오플래스틱의 육성과 강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Map Ta Phut에서 2009-2010년 일시정지 문제가 발생한 이후 대형투자에 대한 여론의 비판이 강해지고 있어 PTT는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친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PTTGC, AI 기술로 수익성 개선 본격화 | 2026-08-04 | ||
| [석유정제] 페트로나스‧PTT, 유전 생산성 향상 “협력” | 2026-06-29 | ||
| [바이오폴리머] PTTGC, PLA 7만5000톤 신규 가동 | 2026-05-26 | ||
| [석유화학] PTTGC‧SCG, 타이 석유화학 재편 “시작” | 2026-05-04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산업정책] PTTGC‧SCG 통합 친환경 투자 계속 확대 | 2026-06-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