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율 1.14로 8개월만에 균형점 1 넘어 … 출하액은 23.2% 감소
화학뉴스 2013.02.25
반도체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살아난 덕에 북미지역에서 반도체장비 생산기업들의 수주가 늘어났다.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북미지역 반도체장비 생산기업들의 1월 수주출하비율(BB율)이 1.14를 기록하며 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BB율 1.14는 출하액 100달러당 수주액이 114달러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BB율이 균형점인 1을 넘어선 것은 2012년 5월 이후 8개월 만이다. BB율은 북미 반도체장비 생산기업들의 3개월 평균 출하액 대비 수주액 비율이며, 대개 통상 1을 밑돌면 시장상황이 둔화되고 1을 웃돌면 상승국면에 들어간 것을 의미한다. 1월 집계한 2012년 4/4분기 반도체장비 평균 수주액은 10억9000만달러로 2012년 3/4분기 9억2740만달러에 비해 17.2% 증가했으며, 2011년 4/4분기 11억9000만달러에 비해서는 8.5% 감소했다. 반면, 1월 출하액은 9억5210만달러로 2012년 12월 10억1000만달러에 비해 5.4% 감소했고, 2012년 1월 12억4000만달러에 비해서도 23.2% 감소했다. SEMI는 “신규 반도체장비 주문에 힘입어 수주는 늘어난 반면 출하는 소폭 감소했다”며 “BB율이 균형점인 1을 넘어섰으나 수주와 출하 모두 반도체기업들의 보수적인 투자계획과 경기불황 영향으로 여전히 조정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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