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용 불산 시장 "무풍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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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공업용 불산은 경기침체에도 불구, 비교적 안정된 시장을 유지하고 있다. 공업용 불산 수요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스테인레스용이 국민생활수준 향상으로 꾸준히 유지, 전체 불산 시장이 소폭 축소에 그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스테인레스는 철강업계에서도 효자상품으로 여길 정도로 경기의 영향을 거의 받지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업용 불산은 후성정밀화학에서 독점 생산하고 있어 10년동안 5% 안팎의 자연증가분 외에는 거의 변화없이 안정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후성정밀화학은 공업용 불산을 생산, 계열사인 후성테크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중국산은 월 150톤 내외로 수입되고 있지만 품질이 확인되지 않았고 25kg말통 단위로 수입되고 있다. 탱크로리에 의해 공급되는 후성정밀화학 제품에 비해 안전성 및 운송비 면에서 경쟁이 힘겨운 것으로 보인다. 표, 그래프 : | 공업용 불산(55%) | 공업용 불산 수요구성비(1998) | <화학저널 1998/12/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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