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온 계면활성제는 국내 시장규모가 2400억원 수준으로 전체 계면활성제 시장의 5% 미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섬유유연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통해 아시아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5개 화학기업이 양이온 계면활성제를 생산하고 있으며 섬유유연제 수요에 따라 생산량이 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대기업인 LG생활건강, AK켐텍이 소규모 시장까지 침투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중소기업들은 대기업의 영역 확장에 대응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해 규제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가정용 섬유유연제에 95% 이상 투입
양이온 계면활성제는 가정용 섬유유연제 생산에 95% 이상 사용되고 있으며 생산량이 크지 않아 중소기업에 적합한 화학제품으로 판단되고 있다.
양이온 계면활성제 생산량은 2012년 기준 약 2만5000톤으로 오성화학, 선진, 동남합성, LG생활건강, AK켐텍 등이 생산하고 있다.
생산능력은 오성화학 1만톤, 선진 3000톤, 동남합성 800톤, LG생활건강 7500톤, AK켐텍 2000톤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6000톤 정도를 동남아, 중동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