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초산(Acetic Acid) 시장이 다시 공급과잉으로 전환되고 있다.
Sopo는 반응장치 누출 문제로 Zhenjiang 소재 No.2 초산 60만톤 플랜트를 4월5일부터 가동을 중단했으나 5월21일 재가동했다. 다만, No.3 40만톤 플랜트는 가동률이 50%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BP화학은 울산 소재 초산 60만톤 플랜트를 4월12일부터 재가동했고, GNFC(Gujarat Narmada Valley Fertilisers)도 Gujarat 소재 초산 16만톤 플랜트를 4월15일부터 15일 동안의 정기보수를 마무리했다.
반면, Daicel Chemical은 Himeji 소재 초산 44만톤 플랜트를 5월18일부터 한달간 정기보수할 예정이고, BP YPC는 Nanjing 소재 초산 5만톤 플랜트를 6월부터 40일 동안 정기보수할 계획이다.

삼성BP화학의 합작기업 Asocco는 울산 소재 VAM(Vinyl Acetate Monomer) 20만5000톤 플랜트를 4월12일부터 재가동했다.
ChangChun Chemical은 싱가폴 소재 VAM 35만톤 플랜트를 5월12일 신규가동했고, Dairen Chemical은 Mailiao 소재 VAM 30만톤 플랜트를 8-9월 한달간 정기보수할 계획이다.
한편, Celanese는 Nanjing 소재 초산 플랜트를 5월 신규 가동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가동 사실을 정식 공표하지 않고 있다. <이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