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운스트림 증설로 수입국 정착 … 수급타이트 전환 가능성
화학뉴스 2013.06.19
세계 벤젠(Benzene) 시장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세계 벤젠 수급은 아시아 과잉물량을 미국이 수입함으로써 균형을 이루었으나 중국이 다운스트림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있어 수급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아시아 벤젠 시장은 공급과잉이 지속됐으나 중국수요 신장의 영향으로 수급이 타이트해져 역외 수출물량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벤젠 수급은 거의 균형을 이루고 있어 수입량이 2010년 19만7232톤, 2011년 18만5685톤에 불과했으나 2012년에는 43만9373톤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나프타(Naphtha) 크래커 등 공급원 가동률이 저하됐을 뿐만 아니라 CPL(Caprolactam) 등 다운스트림 신증설이 잇달아 공급부족으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한국산 수입량도 2010년 15만255톤, 2011년 14만9745톤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2012년 21만8108톤으로 약 4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2013년에도 CPL 신증설이 50만톤 수준에 달하고 다른 다운스트림도 확대추세를 보이고 있어 벤젠 수요가 250만톤 이상 확대되고, 2014년 이후에도 페놀 신증설이 본격화돼 당분간 벤젠 수요 증가세가 계속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공급이 수요 신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벤젠은 코크스를 제조할 때 부생되지만 조강 생산 효율화로 벤젠 공급물량이 줄어들고 있으며, 정유공장 증설에도 불구하고 연료 수요 신장률이 연평균 수%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또 나프타 크래커 신증설은 나프타 부족이 과제로 부상하고 있고, 가솔린(Gasoline)의 벤젠 함량규제도 1% 이하로 강화하는데 불과해 가솔린 추출에 따른 공급도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벤젠은 중국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도 수입을 확대함으로써 세계적인 수급타이트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미국은 에틸렌(Ethylene) 원료의 경질화, 셰일오일(Shale Oil) 생산 본격화 등으로 벤젠 공급량이 감소하고 있는 반면 수요는 다운스트림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정세진 기자> <화학저널 201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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