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리스크 평가 화학제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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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분해성‧생물축적성‧발암성 기준 … 노닐페놀‧DMP 포함 142개 화학뉴스 2013.07.26
중국 환경보호부는 리스크 평가가 의무화되는 중점환경관리 위험화학제품(PHCs) 리스트를 임시 지정했다.
난분해성, 생물축적성, 발암성 등을 기준으로 TCE(Trichloroethylene), 노닐페놀(NonylPhenol) 등 약 140개를 지정했으며, 2013년 최종 리스트를 공표할 예정이다. 또 장기적으로 PHCs 사용을 단계적으로 금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정된 화학제품은 TCE, 노닐페놀, DMP(Dimethyl Phthalate), TCB(Trichlorobenzene) 등 142개로, 난분해성‧생물축적성‧독성(PBT), 고난분해성‧생물축적성(vPvB), 발암성‧변이원성‧생식독성(CMRs)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중국은 2011년 12월 개정위험화학제품 안전관리조례를 실시하면서 일반 화학제품, 등록의무가 부과되는 위험 화학제품 및 수출입이 제한되는 유독 화학제품, 리스크평가가 의무화되는 PHCs 3단계로 분류해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2013년 3월 시행된 위험화학제품 환경관리등기변법에 따라 PHCs를 제조‧사용‧수출입하는 사업자는 환경보호국에 세부정보를 등록하고 리스크평가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개정위험화학제품 등기관리변법에서 등록이 의무화되는 위험화학제품도 안전생산감독관리총국이 리스트를 선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부에서는 해당물질이 기존 3800개에서 3000개 수준으로 줄어들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관련관청이 많아 위험화학제품, PHCs 모두 리스트 공표가 지연되고 있다. 중국은 2013년 하반기에 관련 리스트를 공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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