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도 3만달러 넘어 초강세 … 중국 자체수요 증가 영향
바나듐(Vanadium) 가격이 세계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바나듐은 2013년 1월에도 톤당 3만314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8% 하락에 그침으로써 몰리브덴(Molybdenum)이 20% 이상 폭락한 것과 대조되고 있다. 2012년에는 유럽의 재정위기에서 시작된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큰 변동을 나타내지 않고 강세를 유지했다. 상반기 강세를 나타내 3월 3만2022달러로 상승한 후 4월 3만4102달러로 최고치를 형성했으나 하반기 들어 약세로 전환돼 10월 2만8728달러, 11월 2만6731달러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12월부터 다시 반등해 2013년 1월에는 3만314달러로 3만달러대를 회복했다. 바나듐은 중국의 생산 감축 및 수출쿼터제 시행, 신흥국의 철강 생산 확대에 따라 세계적으로 수급타이트 현상이 지속되고 있고, 2008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 폭풍 속에서도 강세를 유지했다. <화학저널 2013년 7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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