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중국 석유화학 투자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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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국투자 금지조치 해제 … 대규모 석유정제 통합 프로젝트 진전 화학뉴스 2013.11.01
타이완 정부가 중국에 대한 투자 금지조치를 해제했다.
이에 따라 타이완기업이 중국 Fujian의 Gulei Peninsular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석유정제‧석유화학 통합 프로젝트가 진전될 전망이다. Gulei Peninsular에서는 Hotung Chemical이 포함된 컨소시엄과 Sinopec(China Petroleum & Chemical)의 합작 프로젝트, FPG(Formosa Plastics Group), Tamron Group이 각각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타이완 컨소시엄과 Sinopec의 합작 프로젝트가 유일하게 중국 정부의 허가를 받았다. 타이완 정부도 최근 에틸렌(Ethylene), 프로필렌(Propylene), 부타디엔(Butadiene)을 포함한 혼합물질, 벤젠(Benzene), 톨루엔(Toluene), 자일렌(Xylene)의 중국투자 금지조치를 해제했다. 투자비율 50% 이상 등 복수의 부대조건이 있으나 원칙적으로 중국에 대한 나프타(Naphtha) 크래커 건설투자가 가능해짐에 따라 타이완 및 중국 정부의 허가를 모두 받은 타이완 컨소시엄의 프로젝트가 우선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원유처리능력 1600만톤의 석유정제설비 및 에틸렌 120만톤의 나프타 크래커를 중심으로 다운스트림 26개 플랜트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기존에는 Hotung Chemical, LCY Chemical, USI, CPDC가 참가했으나 CPDC는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GPPC, TSRC, Lienhwa Industrial Gases가 프로젝트 참가의사를 표명했으며 복수기업이 새롭게 참여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프타 크래커는 타이완 컨소시엄과 Sinopec이 50대50 합작으로 가동할 계획이며, 석유정제는 투자비율 등 세부사항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타이완 컨소시엄은 석유정제의 투자규모가 크기 때문에 Sinopec이 주도하는 방안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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