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미국 사파이어 유리 공장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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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소재 구 First Solar 공장 인수 … 중국생산 집중도 낮춰 화학뉴스 2013.11.06
애플(Apple)이 미국 애리조나(Arizona) 소재 사파이어 유리 제조·가공공장을 가동한다.
잰 브루어 애리조나 주지사는 애플이 구 First Solar 공장을 인수해 부품 제조공장으로 개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GT Advanced Technology에 공장을 임대해 생산을 맡기고 지문인식장치, 스마트와치 등 사업을 강화하면서 중국에 편중된 생산설비를 일부 미국으로 이전하기 위한 포석으로 판단되고 있다. GT는 애플 사파이어 유리는 현재 널리 채용되고 있는 코닝 고릴라 강화유리보다 단단하고 흠집이 잘 생기지 않는 특징이 있다. 애플은 10년 전부터 미국공장을 모두 폐쇄하고 중국과 타이완 등 중화권기업에 생산을 맡겨왔다. 한편, 애리조나 소재 사파이어 유리 생산공장은 100% 태양광발전으로 가동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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