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2-3년간 최소 1조8000억원 … 분리막 매출도 1000억원
화학뉴스 2013.11.19
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은 전자소재 부문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로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신한금융투자 하준두 연구원은 “패션 사업을 분리한 후 전자소재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가 예상된다”며 “2-3년간 투자액이 최소 1조8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2차전지 분리막 매출액이 2015년에는 1000억원으로 급성장하고, 편광필름 부문도 본격적인 영업실적 개선이 현실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삼성그룹의 사업구조 및 지배구조 조정으로 제일모직의 주가가 하락 후 정체되고 있다”며 “현재의 주가 수준은 여러 우려와 악재를 모두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제일모직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7000원을 유지했다. <화학저널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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