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북아 오일허브로 들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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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총 4조4647억원 투입 … 항만·저장탱크 대규모 구축 화학뉴스 2013.11.29
울산항만공사는 11월27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울산항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1조66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초대형 사업으로 2020년 사업이 완료되면 원유와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의 저장규모가 3700만배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울산항은 1단계 북항사업과 2단계 남항사업으로 나누어 진행할 방침이다. 북항사업은 29만5000평방미터에 990만배럴의 탱크 42기와 1-5만톤 선석 4개, 12만톤 돌핀부두 1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6년 준공할 예정이다. 남항사업은 59만1000평방미터에 1850만배럴의 탱크 26기, 20만톤 선석 3개, 30만톤 해상 석유이송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2016년 착공해 2020년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동북아오일허브 구축사업으로 4조4647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고용인원은 2만2000여명, 부가가치는 9481억원의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박종록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액체화물 항만 인프라를 갖춘 울산항은 오일허브 조성을 통해 단순한 석유 저장기지에서 벗어나 석유 중개수출과 거래 기능을 갖춘 세계 4대 액체화물항만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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