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부족에 건설코스트 상승 … 에탄 공급과잉 심화 우려
화학뉴스 2014.02.03
미국의 셰일(Shale) 베이스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건설인력이 부족하고 건설 코스트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으로 15건 이상의 에틸렌(Ethylene) 크래커 신설 계획 가운데 5-6건만 2020년까지 완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은 셰일가스‧오일, 타이트오일 등 비재래형 자원 개발기업들이 노동자 임금을 높게 책정하고 있어 노동력 확보가 어렵고, 건축자재 등도 공급이 부족해 수년간 가격이 상승세를 계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에탄(Ethane) 베이스 에틸렌 크래커 신설 계획이 15건 이상 추진되고 있어 에틸렌 생산능력이 기존의 약 40%에 달하는 1500만톤 수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건설 허가가 완료된 ChevronPhillips의 텍사스(Texas) 소재 150만톤, ExxonMobil의 텍사스 소재 150만톤 프로젝트는 2017년, 곧 허가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Dow Chemical의 텍사스 소재 150만톤 프로젝트는 2018년 무렵 완공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밖에 Sasol의 루이지애나(Louisiana) 소재 140만톤, Occidental Chemical의 텍사스 소재 54만5000톤 등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건설코스트 상승, 노동자 부족 등의 영향으로 지연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007-2008년 크래커 신설 계획이 집중됐던 중동에서는 인디아 등 해외 인력을 대량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자 부족이 해소되지 않았다. 해외인력 확보 자체가 어려운 미국은 대규모 프로젝트가 집중됨에 따라 노동자 부족 현상이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Braskem, PTT, Sabic, 한화, SK 등 미국기반이 없는 해외기업들은 인허가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추진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미국 에탄 시장은 셰일가스‧오일 생산 확대로 수급이 완화됨에 따라 갤런당 20센트대로 천연가스 가격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에틸렌 크래커 신설 프로젝트가 지연됨으로써 에탄 공급과잉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미국의 에탄 크래커 신증설 계획 > <화학저널 201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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