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률 높고 FTA 활용 가능 … 자동차기업 진출 잇따라
글로벌 EP(Engineering Plastic) 메이저들이 인도네시아 및 멕시코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EP 생산기업들은 최대 성장시장인 중국, 인디아에 집중했으나 최근 인도네시아, 멕시코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oray는 일본 EP 생산기업 가운데 최초로 인도네시아에서 컴파운드 공장을 가동한데 이어 나일론(Nylon) 및 PBT (Polybutylene Terephthalate) 컴파운드 공장을 추가 건설할 계획 아래 마케팅 활동을 적극화하고 있다. Asahi Kasei Chemicals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는 일본 컴파운드 생산기업에게 위탁생산해 나일론 컴파운드를 공급할 계획이며, MEP(Mitsuibishi Engineering Plastics)는 자카르타에 주재사무소를 개설해 일본기업을 중심으로 현지 수요처에 대한 지원 및 정보 수집을 강화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2013년 경제가 침체국면으로 전환됐으나 2012년까지는 GDP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연평균 약 6%로 높은 수준을 계속했다. 특히, 자동차는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기업들의 진출이 잇따르고 있어 자동차 소재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4년 2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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