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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0일
신재생에너지, 정부보조금 없으면 힘들어
천연가스 개발이 활발해지고 미국, 유럽 등에서 가스발전이 활성화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가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정부 지원이 아니면 생존하기 힘든 사업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특히 온실가스 배출량이 제일 적고 가격이 저렴한 가스발전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은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확대하는 그린뉴딜 정책을 추진했으나, 저렴한 가스발전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에너지 정책을 전환했다. 이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성장률이 둔화되고 CCS(Carbon Capture & Storage) 보급 확대도 2030년에서 2050년으로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태양광산업도 2014-2015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침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따라서 국내 태양광산업에 집중하고 있는 OCI, 한화케미칼이 수익성을 창출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폴리실리콘(Polysilicon) 상업화를 앞둔 삼성정밀화학도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태양광산업이 2013년 초 반짝 상승세를 탄 것은 셰일가스 개발에 필요한 전력 수급을 위해 태양광발전을 가동했기 때문”이라며 “정부지원금이 보조되지 않는 이상 신재생에너지는 성장하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표, 그래프: <세계 태양광발전 설치비중 전망><미국 산업의 셰일혁명 영향><국제유가 변화><국제 천연가스 가격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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