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일본 태양전지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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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모듈 700-800MW 출하 계획 … 큐셀 모듈로 주택용에 주력 화학뉴스 2014.02.13
한화큐셀이 일본에서 태양전지 생산‧판매를 강화한다.
한화큐셀재팬은 2014년 태양전지 모듈 출하량을 700-800MW로 일본시장에 진출한 외국기업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효율 큐셀(Q-Cells) 브랜드를 내세워 루프톱 시장 개척에 나섰다. 또 A/S(After Service) 거점인 Ibaraki 소재 Tsukuba 기술센터에 연구개발(R&D) 기능을 강화해 일본시장에 적합한 모듈 개발을 통해 태양전지 메이저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한화큐셀재팬은 2013년 모듈 출하량이 2012년에 비해 10배이상 늘어나 520MW에 달했으며 한화가 270MW, 큐셀이 250MW를 공급했다. 한화는 대규모 메가솔라용 출하량을 늘렸고, 큐셀은 교환효율이 높은 모듈이 큰 반응을 얻으며 제한된 설치면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규모용 점유율을 확대했다. 2014년에는 메가솔라용 시장의 유지‧확대를 목표로 50kW 미만 저압연계 및 주택용 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다. 큐셀즈 브랜드를 중심으로 저압연계용 150MW, 주택용 50kW 출하를 계획하고 있다. 2014년에는 기존제품에 비해 출력을 10-20W 향상시킨 실리콘 다결정 신모듈 큐셀 브랜드를 시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한화큐셀재팬 김종서 사장은 “신제품 출력은 270-280W로 단결정 모듈과 비교해서 손색없는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코스트 경쟁력은 더 뛰어나다”며 “주택용으로서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년에는 주택용 HEMS(Home Energy Management System) 사업화를 위한 준비에 착수해 연계 시스템 및 축전지 등 관련분야 파트너 기업을 선정하고 2015년 이후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또 Tsukuba 기술센터를 연구개발의 거점으로 격상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Tsukuba 기술센터는 태양전지 생산기업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A/S 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2013년 독일, 중국에 이어 3번째로 건설했다. 김종서 사장은 “일본시장에서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일본환경에 적합한 모듈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Tsukuba 기술센터에서 모듈 기능 개선과 코스트 절감 등 연구개발을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화큐셀재팬의 모듈 생산능력은 총 2.2GW로 큐셀이 1GW, 한화가 1.2GW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한화케미칼이 2014년 상반기에 폴리실리콘(Polysilicon) 1만톤 공장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태양전지의 수직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해 수요증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강슬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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