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소다, 생산과잉으로 수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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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시아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 … 오스트레일리아는 비중 줄어 화학저널 2014.02.17
일본 가성소다(Caustic Soda) 시장은 내수가 정체된 가운데 오스트레일리아 수출비중이 낮아지고 동남아가 확대되고 있다.
일본은 가성소다 수출량의 70-90%를 오스트레일리아에 공급했으나 2012년 하반기에 67%로 하락한데 이어 2013년 상반기에는 60%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염소(Chlorine) 유도제품 수요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임에 따라 전해설비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는 한편으로 가성소다는 내수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어 과잉물량을 수출할 수밖에 없으나 총 수출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레일리아 비중은 하락했다. 가성소다 수출량은 2013년 상반기 56만5405톤으로 Tosoh의 공장 트러블에 따라 생산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2012년 상반기에 비해 2배 이상 폭증했으며, 2011년 상반기에 비해서도 1.5% 증가했다. 그러나 최대인 오스트레일리아 수출량은 2013년 상반기 33만8301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7배 늘었으나 2011년 상반기에 비해서는 18% 수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오스트레일리아의 가성소다 수입량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표, 그래프: <일본의 가성소다 수출동향><일본의 가성소다 수출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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