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중국 정책에 “좌지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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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롯데‧금호, 1/4분기 영업이익 30.1% 급감 … 주요제품 마진 최저 화학뉴스 2014.03.28
국내 석유화학기업의 2014년 1/4분기 영업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 김선우 연구원은 “2014년 1/4분기 LG화학,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의 합산 매출액이 10조 7230억원으로 5.2%, 영업이익은 4225억원으로 30.1% 감소할 것”이라며 “3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기대치 5332억원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석유화학 3사의 영업실적 부진은 중국정부의 정책 때문으로 분석했다. 김선우 연구원은 “중국 정부는 2013년 12월 이후 유동성 축소 및 부실기업 구조조정을 실시함에 따라 재무구조가 부실한 전방기업들이 자금부족이 심화돼 가동률을 하향조정했다”며 “유통상들이 자금 확보를 위해 재고를 소진하면서 부타디엔(Butadiene) 등 주요 석유화학제품 마진이 역대 최저수준으로 축소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분간 석유화학은 영업실적 부진이 계속될 것”이라며 “2014년 하반기 미국, 유럽 등의 소비 회복에 따른 중국의 수출 증가가 관건”이라고 진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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