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BP 영역 벗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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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 Chemicals의 AN(Acrylonitrile) 제조기술 특허가 99년 만료됨에 따라 BP가 시장지배력을 상실할 전망이다. Solutia와 DuPont이 BP의 AN 기술을 채용하지 않고도 AN 사업에 진출하고, BP의 경쟁기업 Asahi Chemical이 BP의 시장지배력을 위협하고 있다. Bonner & Moorer에 따르면, 미국의 AN 수요도 97년이후 5-6% 감소했으나, 99년 수요는 GDP 성장률인 2-3%까지 회복하고, 2001년에는 6-7% 증가할 전망이다. 미국시장은 높은 관세에 따라 수입이 차단돼 해외시장과 격리돼 있다. 아시아 수출가격은 CIF 기준 톤당 400-450달러로 미국가격의 1/3보다 낮을 정도이다. 미국은 일본 수요의 15% 이상을 공급하고 있으나, 일본은 거의 수출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은 AN 관세율이 10%인 반면, 일본은 4.7%이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 세계 AN 수요구성비(1997) | 미국의 AN 수요구성비 | <화학저널 1999/4/2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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