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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1일
국내 연안해운 시장이 친환경·저비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1회에 운반할 수 있는 화물량이 많아 운송비용 면에서 도로 및 철도 운송보다 경쟁력이 있고 이산화탄소(CO2) 배출량도 월등히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안해운 시장 관계자들은 구조적인 단점 때문에 연안해운 활성화가 제한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 해운기업들은 적자를 이겨내지 못하고 컨테이너 내항운송에서 완전히 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물 내항운송은 지속하고 있으나 외항선에 제공되는 면세유나 정부차원의 지원이 적은 편이어서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한국해운조합은 연료유 가운데 일부의 세금 면제를 요청하고 2차보전 사업을 진행하는 등 연안해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일방적인 노력으로 연안해운 시장을 활성화시키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표, 그래프: <수송비용 및 CO2 배출량 비교><국내 연안화물 물동량>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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