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ESS 시장 진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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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목표 대산공장·롯데마트 물색 … 현대오일은 카본블랙 합작 화학뉴스 2014.04.25
국내 석유화학기업이 신사업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축전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 설비를 시험 가동할 계획이며, 현대오일뱅크는 카본블랙(Carbon Black) 사업 참여를 위해 합작기업을 설립할 예정이다.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ESS 설비를 시범테스트 하기 위해 충남 서산의 대산공장과 롯데마트 등 사업장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케미칼은 ESS를 신사업으로 선정하고 2010년 미국 ZBB와 공동으로 ESS의 일종인 아연-브롬 화학흐름전지(V3 Zn-Br CFB) 개발을 시작했다. 현재 시제품 단계까지 개발이 완료된 상태로 201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의 ESS는 전력 사용량이 적을 때 화학에너지로 변환해 저장한 후 전력 사용량이 많을 때 다시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오일뱅크는 합작기업을 설립해 카본블랙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카본블랙은 석탄에서 나오는 콜타르(Coal Tar)나 석유에서 나오는 잔사유 등을 불완전 연소시킬 때 생기는 그을음을 모아서 만드는 미세한 탄소분말로 타이어, 튜브 등 고무제품을 만들 때 강도를 높이기 위해 투입된다. 현대오일뱅크는 석탄에서 나오는 콜타르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제철기업과 합작기업을 설립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현재 합작기업 설립을 위한 조건을 조율하고 있다”며 “2014년까지 합작기업을 설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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