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실리콘, 하락세 재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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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도 kg당 21.80달러로 떨어져 … 모듈 가격은 2주 째 보합세 화학뉴스 2014.05.02
폴리실리콘(Polysilicon) 가격이 kg당 21.80달러로 0.15달러 하락했다.
PV Insight에 따르면, 고순도 폴리실리콘 가격은 4월30일 kg당 21.80달러, 2nd 그레이드는 21.40달러로 모두 0.15달러 떨어졌다. 폴리실리콘은 웨이퍼 생산기업들의 수익이 악화되고 수요까지 둔화돼 가동률을 조정함에 따라 하락세로 전환됐다. 웨이퍼 가격은 156mm 단결정 웨이퍼가 1.227달러로 0.002달러 하락했으나 125mm 단결정웨이퍼는 0.695달러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156mm 다결정 웨이퍼는 0.909달러로 0.007달러 하락했다. 다결정 웨이퍼는 중국에서 수요가 감소했으며, 일부 생산기업들은 재고를 조절하기 위해 가동률까지 감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단결정 웨이퍼는 수요가 견고했음에도 폴리실리콘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하락세를 지속했다. 멀티 셀 가격은 0.383달러로 0.002달러 하락했다. 156mm 다결정 셀도 1.641달러로 0.006달러, 156mm 단결정 셀은 2.126달러로 0.004달러, 125mm 단결정 셀은 1.280달러로 0.004달러 떨어졌다. 중국에서는 모듈 수요가 약세를 지속했으나 모듈 생산기업들이 미국 수출을 활성화하면서 타이완산 및 한국산 셀 수요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국산 셀은 수요가 정체됐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가격 경쟁이 심화되면서 하락세가 불가피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실리콘(Silicone) 모듈가격은 0.660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일본에서는 4월부터 FIT 제도 축소로 시스템발전 수요가 제한적이었으나 중국 모듈 생산기업들은 타이완산 셀 가격 상승을 배경으로 미국에서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글로벌 모듈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배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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