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석유화학 자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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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나프타 크래커 재가동 … 폴리올레핀 플랜트에 공급 화학뉴스 2014.07.07
필리핀 최초의 나프타(Naphtha) 크래커가 가동을 앞두고 있다.
생산능력은 에틸렌(Ethylene) 32만톤, 프로필렌(Propylene) 19만톤, 파이가스 21만6000톤으로 전량 폴리올레핀(Polyolefin) 플랜트에 공급할 계획이다. JG Summit Petrochemical은 나프타 크래커를 2013년 10월 가동할 예정이었으나 일부설비 건설이 지연됨에 따라 연기가 불가피했으며 현재 시운전을 실시하고 있어 2014년 6월 본격 가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JG Summit Petrochemical은 Batangas 소재 L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 21만톤, PP(Poly- propylene) 19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LLDPE 생산능력을 32만톤으로 확대함에 따라 에틸렌, 프로필렌을 전량 유도제품 플랜트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필리핀은 2013년 11월 대형 태풍이 상륙함에 따라 농작물 생산에 타격을 입어 2014년 1/4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5.7%로 전망치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제조업은 전체 성장률을 상회하고 있어 국내소비에 대한 펀더멘털(Fundamental)이 변화하지 않아 플래스틱 등 화학제품 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Batangas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수도 마닐라는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시내 교통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2014년 2월부터 주‧야간에 각각 수시간씩 대형 트럭의 진입을 금지하는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정체는 대폭 개선됐으나 마닐라항 물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래 적하검사 등 관세수속에 일정시간이 필요했으나 최근에는 더욱 악화됨에 따라 마닐라항과 Batangas항을 연결하는 물류코스트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폴리올레핀 등을 사용하는 다운스트림 수요처들은 화학제품 가격 상승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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